자유 아 갑자기 우리 수원을 주제로 한 시트콤 소재가 떠올랐음.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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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박영규가 수원 신임감독으로 부임하고..
그 이후에도 세오처럼 무재배의 달인이 됨.
마가 끼었는지 고사를 지내기로 함
무승부 징크스 깨지고 대승 올림
꽃길만 걸을 줄 알았는데 그 이후에 무재배가 아닌
연속된 패배의 징크스 늪으로 빠짐..
극중 박영규 감독역은 팬들이 버스 막을 상황을 직감하고
몰래 다른데로 차를 타고 빠져 나감..
서포터들은 버스를 막고... 감독은 오질 않음.
감독님 어디계시지 웅성웅성......
박영규: 아 오늘 계란 맞을 뻔 했네 빨리가 빨리..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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