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
2021.01.02 00:05

공격수 정리

조회 수 1170 추천 수 13 댓글 8

순서는 배번순.

2020시즌 기록 위주.


공격수라는 기준이 좀 애매모호 할 수도 있어서

리그 출장지에 FW라고 되어 있는 선수 모두를 기준했음.



7. 크르피치


- 보스니아 득점왕? 애매한 작은 육각형 공격수


- 풀타임 3, 교체아웃 5, 교체인 5

2득점, 1어시

슈팅 0.92

유효슈팅 0.46

유효슈팅 비율 50%

키패스 0.96

공중경합 1.7

피파울 0.4


- 임생종신 시절 중용됨 : 2라운드~ 8라운드 연속 출전,

주승진 시절 선발 2, 후보출전 2

박건하는 첫번째 경기 선발 내보고 그 이후 출전 없음.


- 다 조금씩 할 줄 아는데 특별히 잘하는게 있는 선수는 아님. 

특히 외모와 달리 박스안에서 싸우기 보단 박스 밖에서 리턴 패스를 해주는 역할을 주로 함.(데얀인줄..)

열심히는 뛰나 성과가 나올 수 없는 초다운그레이드 스테보.



9. 한의권


- 뛰지 못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음


- 풀타임 0, 교체아웃 1, 교체인 5

0득점, 0어시

슈팅 0.33

유효슈팅 0.17

유효슈팅 비율 50%

키패스 0.0

공중경합 0.2

피파울 1.0


- 욕먹던 작년보다 못 미치는 성적.

그냥 전반적으로 경기 출전수도 적고 기량을 보여준것도 2라운드 울산전이 유일했음.

서브에 넣기에도 애매한 것이

서브로 투입된다는것은 경기의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카드라는 뜻이지만 들어가면 오히려 팀의 흐름을 깨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임.


- 사용하기 까다로운 선수.

먼저 장점부터 이야기 하면 순간 스피드가 좋고 드리블로 볼을 끌고 올라 갈 능력이 있음. 1대1 상황에서 기죽지 않고 돌파가 가능하며 슈팅까지 가능함.

그런데 앞만 보는 경주마처럼 시야가 굉장히 좁고 여유가 없다보니 동료를 이용한다거나 크로스는 생각도 못하고, BQ가 떨어지는지 상대의 압박속으로 돌파를 시도함. 이러한 문제는 굉장히 좋은 스피드를 가졌으면서도 윙으로 쓸수가 없음. 

전방에 두기엔 슛을 무조건 세게 차는것만 할 줄 알고 결정력이 너무 떨어짐. 중요한 순간 펌블도 많았고 이러다 보니 도태가 되었음.

가진것에 비해 센스가 부족해서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라 생각됨. 굉장히 세세한 지도가 필요함.


썰로는 유럽진출 원한다는데 어디든 가서 잘해주길.



11. 임상협


- 세오의 마지막 악성계약


- 풀타임 1, 교체아웃 1, 교체인 4

0득점, 0어시

슈팅 0.50

유효슈팅 0.17

유효슈팅 비율 33.3%

키패스 1.08

크로스 0.8

공중경합 0.3

피파울 0.5


- 여전히 연봉값 못함.

아챔에서 성실히 뛰어준것으로 만족하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컸음.


- 하락세인 선수를 왜 그리 오버페이해서 잡았는지 의문이었는데 불안한 예상이 맞음.

힘으로 돌파하는 성향이고 한번의 돌파는 가능하나 후속 동작에서 어버버 하는 경향이 있음. 볼다루는 기술도 썩 좋은편이 아님. 나이가 많은 편이라 점점 신체적능력 저하에 따른 기량저하가 더더욱 커질 선수로 보임.



12. 김태환


- 뜬금 김태환? 18~20라운드 3경기 모두 공격수로 선발 출전


- 기록패스.


- 박스안의 슛팅보다 박스 밖의 슈팅을 선호. 오른발로 접고 왼발 슈팅이 가장 큰 장점.

공격수로 0 포인트나 부산전 민우골의 가장 큰 지분을 갖고 있음.



13. 한석희


- 골이 필요해


- 풀타임 3, 교체아웃 7, 교체인 4

0득점, 0어시

슈팅 1.29

유효슈팅 0.71

유효슈팅 비율 55.6%

키패스 0.91

지상경합 1.1(공격수 중 1위)

공중경합 0.3

피파울 1.0


- 이임생 시절 후반 출전 2회 : 부상으로 출전 못함

주승진 : 주로 윙으로 출전함. 수비 열심히 함.

박건하 : 톱으로 나오면서 경기력 좋아짐. 박건하 8경기 중 7경기 출전(선발 6회)


- 작지만 승부욕 강하며 투지가 느껴지는 선수. 압박 성실하게 뛰어가서 함. 상대 뒷공간 침투를 즐겨하며 슈팅까지 이어지는 경우 많음. 작년에 비해 슈팅이 막히는 경우가 많았음. 너무 생각이 많은채로 슈팅한다는 느낌을 받음.


이 선수의 존재로 인해 유주안의 정리가 가능.



14. 김건희


- 상주시절의 모습은 어디에.. + 잔부상


- 풀타임 5, 교체아웃 6, 교체인 6

2득점, 0어시

슈팅 0.88

유효슈팅 0.35

유효슈팅 비율 40%

키패스 1.17

지상경합 0.8

공중경합 2.8

피파울 1.5


- 임생종신 시절 톱보다 윙에 치중해서 뜀.

주승진 시절은 냉정히 말해서 크르피치한테 밀림.

박건하 감독 아래에서 제대로 된 롤을 받고 뛰는 중.


- 팀에서 유일하게 헤딩을 딸 수 있는 공격수. 가진것은 진짜 많은 선수.

그러나 기대만큼 성장을 못하는 선수.

이젠 어린 나이도 아니기에 미완의 대기를 벗어나야 하지만 소심한 플레이가 많음. 그러다 벽에 부딪히면 성질이 나서 보복성 파울을 가하는 경우도 있음.


박건하는 그를 롱패스를 받아주는 역할과 2선에서 파트너의 뒷공간 침투시 패스를 하는 역할을 맡기고 있음. 이제는 주역이 될 시기라 생각하는데 선수 스스로 멘탈을 깨지 못한다면 영영 그자리 일거라 생각.



18. 타가트


- 안타까운 외부 환경이었지만 부진한건 사실


- 풀타임 9, 교체아웃 9, 교체인 5

9득점, 0어시

슈팅 2.74

유효슈팅 1.13

유효슈팅 비율 41.3%

키패스 0.45

지상경합 0.5

공중경합 0.9

피파울 0.8


- 시즌전부터 이적파동

시즌 초 굉장한 부진 후 좀 살아나나 싶었는데 임생종신 잘리면서 주승진 강점기로 인해 배제,

박건하 부임후 다시 골 넣기 시작.


- 슈팅 타이밍이 빠르고 BQ가 좋아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떨구고 자기의 공간을 만드는 능력이 있음. 또한 상대 수비 라인을 기가 막히게 깨는 센스가 있음. 피지컬이 좋거나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쉽게쉽게 골을 넣는 성향의 스트라이커.


시즌 초 쉬운 찬스를 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부담감이 있는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였음. 여러가지 잡음이 있었지만 모두 타가트 본인의 문제가 아닌 구단 또는 코치진에서 만든 잡음이었음. 그런 상황에서 어떠한 불만을 내보낸적이 없었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며 성실하게 뛰었음.


고생 많았고 세레소에서도 부상 없이 좋은 모습을 보이길. 많이 고마움.



28. 유주안


- 결국 자리 못 잡고 임대로 아웃


- 리그2 기록 : 0득점 2어시


-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음.

90분을 뛸 수 있는 선수가 되길. 90분을 뛰지 못한다는 것은 두가지임. 

1) 체력적 문제

2) 믿음이 안가는 선수

2가지 모두 해당이 되는 선수라 생각.


- 라인 깨는 원툴인데 

신체조건이나 신체능력이 좋은 편도 아니고, 슈팅까지 가는 과정이 아주 좋은것도 아니고, 드리블이 좋아서 공을 끌고 가는 능력도 없고..

결국 톱에 세워야 하는데 경쟁자인 한석희에 비해 어떤것도 나은게 없음.


헤어질 시간이 아닐까.




정리하면,,

5포인트 넘는 선수가 타가트로 유일함.

그만큼 전방의 무게감이 떨어지고 심각했음.


최전방에 무게감을 줄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함.



끝.

  • 글쓴이 2021.01.02 00:06

    사실 염기훈도 2경기 공격수로 되어 있는데 귀찮아서 뺌...

  • 수원팬L_K 2021.01.02 00:38

    와 우리 공격진 심각하긴 했네..ㅋㅋ

  • 수원팬Q_W 2021.01.02 05:32

    정리가 되네요

  • 수원팬V_Q 2021.01.02 09:20

    궁금한게 BQ라는 말이 축구에서도 통용되나요?

    용어자체가 농구지능이라는 뜻으로 알고있어서요.

    농구를 좋아하셔서 BQ라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시는건지

    아니면 BQ를 제가 너무 협소한 의미로 알고있는건지 궁금해요.

  • 수원팬P_Q 2021.01.02 11:58
    Bq가 뭔지몰라요 농구 안보고 처음들어봐요

    백코트는 쓰던데 농구용어라도
  • 수원팬Q_V 2021.01.02 12:54
    농구에서도 BQ라고 쓰나보네요. 전 야구에서 BQ쓰길래 오히려 야구용어라고 생각했는데..
  • 글쓴이 2021.01.03 23:37
    제가 원했던 건 '축구 지능'이 맞습니다.
    워낙 여러 스포츠를 보다 보니 아무렇지도 생각한게 맞고, 긴글을 한번에 쑥 쓰다보면 꼭 그런 애매모한 단어들이 있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대강 찾아봤는데
    어제 손흥민 경기 끝나고 리뷰에서 이야기 하지만
    영국은 Football Intelligence 또는 clever, cleverness 이렇게 이야길 합니다.
    굳이 나처럼 쓰려면 Football IQ 이런식으로 씁니다.

    근데 펌블이라든지, 턴오버라든지 이런 용어들은 타 종목에서 유래되었지만 광범위하게 쓰이는것 처럼
    축구에서도 2차 데이터 보면 TSR이나 STR, PDO 같은 것들은 축구로 부터 시작된게 아니라 아이스하키로부터 시작되어서 축구로 넘어온거고.

    이런 광의의 사용으로 이해줬음 좋겠습니다.
  • 수원팬V_Q 2021.01.03 23:48
    댓글 감사합니다.
    지적하고자 댓글단게 아니고, 실제로 축구에서 사용되는 용어언지 궁금해서 여쮜본 것이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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