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블미 익명되고 느낀다.
수원팬X_W
491 2
언젠가부터 예능을 보면 불편해하고
각종 스포츠에선 팬들끼리 까기 바쁘고
억까, 불편충, 혐오 등이 자리잡는
그냥 유하게 갈 수 있는 것 하나하나
틱틱대고 거기에 급발진을 또 하고
사회가 여유가 없어지니
더욱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어가는 느낌
여기서도 보면 많이 느껴져서 안타깝네
수원팬X_W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언젠가부터 예능을 보면 불편해하고
각종 스포츠에선 팬들끼리 까기 바쁘고
억까, 불편충, 혐오 등이 자리잡는
그냥 유하게 갈 수 있는 것 하나하나
틱틱대고 거기에 급발진을 또 하고
사회가 여유가 없어지니
더욱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어가는 느낌
여기서도 보면 많이 느껴져서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