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셀가는 적당히 해야됩니다.

치매어르신 유니폼이 50만원에 팔렸다고.

32만원의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구매자가 있으니

비난의 면제부가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원유니폼으로 32만원의 이득을 취한사람은 수원을 통해 이득을 취한겁니다. 50만원에 구매한 구매자가 그 가치가 50만원이라 구매를 한것일까요?

공급이 없으니 50만원이라도 구매하지 않았을까요?

구매자는 50이 아닌 30에 구매하길 바라지 않았을까요?

리셀가는 판매자가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 적당히 하시고. 유니폼의 가치 아시잖아요?

이런 썩은 말장난좀 하지 맙시다. 뒤에서 다들 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