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관적인 내가 본 역대 감독들 느낌
수원팬F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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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윤성효때부터 봄
주관적인 역대 감독들 느낌시작
윤성효(2010.06~2012)
북패는 ㅈㄴ 잘팼던 사람
북패한테 승점자판기라고 놀릴 수 있게 해준 사람
그래도 나름 fa컵 우승 아챔4강(알사드 ㅡㅡ)
400억짜리 뻥축구, 개노잼축구
욕설논란
그래도 강등권은 안간 사람
서정원(2013~2018)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이름은 아는 사람
수원 좌파축구 창시자
2014~2015년 리그 호성적 아챔은 그말싫..
감격의 북패와의 fa컵 결승전에서 우승
2017년부터 시작된 북패전 무승행진
이병근이 선물해준 4강 탈락
버벌진트
세오타임
이병근(2018)
임시감독
리그에서 여전히 반전없던 경기력
띠용? 아챔 4강 선물
이임생(2019~2020)
배 깍는 사람
입으로 하는 공격축구
그래도 정은 많아보이던 사람
2019년 fa컵 우승
각종 좋았던 기록 파괴자이며 안좋은 기록 창시자
주승진(2020)
2019년부터 각종 루머에 등장했던 사람
감독도 아닌데 각종 썰들이 난무했던 사람
진심으로 하는 강등권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못써서 여기까지
박건하(2020~)
레전드라고 한다 눈으로 본 적은 없음
현재까지 God건하
부임 몇개월만에 빈약한 스쿼드로 만들어낸 8강
쉽게 지지않는 축구를, 이기는 축구를 보여준 보여준 건하갓
몇년만에 수부심 느끼게 만들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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