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팬과 선수의 Gap
水原三星靑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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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북패에 대한 증오심, 우리팀의 레전드..
이런 모든게 팬 문화임.
선수나 코치나 감독은 타구단이 증오의
대상이 아니고 내가 언제든지 이직 할수
있는 동종 업계 임.
그 사람들에게 우리 팬의 가치관으로 항상 우리와
같은 마인드를 요구하는것 자체가 모순 임.
그들은 물이고 팬은 산 임.
흘러 왔다가 흘러가는 것과 항상 그자리에
있는 것을 혼돈 하면 안 됨.
그들에게 산이 되길 바라는 것은 낭만 임.
水原三星靑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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