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건 프로스포츠니까 직장하곤 달리봐야되는거 아닌가?

일반직장이었음 누가 이회사를 옮기든 저회사를 가든 비난안받지 그만큼 따르는 사람이 없으니까

반면 축구판을 그거랑 왜 동일시하지? 그 선수를 위해 유니폼을 사고 시간을 소비하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믿음을 저어버렸는데?

아무런 생산성 없는 프로스포츠가 존재하는 이유는 팬 아닌가?

직장과 이것을 동일선상에 놓는건 에바참치꽁치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