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루머 유출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게 예전에 히든풋볼에서 처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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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거 관련해서 법적 조치 당한 사람은 없음.....내가 알기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료컨텐츠 속 루머 푸는거에 조심스러워진 문화가 자리잡은건, 파이가 작은 국축 세계관을 지키고자한 국축팬들의 의지가 한몫했다고 봄.
뭐 여기 분들도 유료화에 대한 부분 보단 법적으로 근거가 있냐에 초점을 두고 계시니까
국축 컨텐츠를 지키자는 마음은 모두가 같을거라고 생각함.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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