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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즘 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지쳐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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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우울감에 젖어서 무기력속에 허우적대고 자기 혐오증에 걸리고..

기댈곳이 하나 없었는데 아챔기간동안 우리 선수들보면서 힘 많이 냈습니다.

정말 어떤 말과 격려보다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고 삶에 대해서 돌아보게 된거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수단 여러분들 몸 조심히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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