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해에게서 소년에게
박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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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끝나면서 계속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오늘 경기 끝으로 갈수록 선수들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기였습니다.
누구보다 마음 고생할 것 같은 김태환선수 장호익 선수에게 이 노래가 힘이 되면 좋겠네요.
내팀 수원 정말 자랑스럽고 수원하면 제 개인적으로 항상 현범선수 생각하는데 유니폼입고 자야겠네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박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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