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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팀 박건하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블루우우위이이잉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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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결과에 떠나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모두모두에게 고생했다는 말 해주고 싶습니다.

아챔 가기전까지만 해도 과연 빈약한 선수층으로 16강은 커녕 8강에 갈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2월에 당한 패배와 선수단 부상 및 주축선수의 이탈까지...

선수들의 투지 없었으면 16강은 커녕 여기까지 올라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을것입니다.

항명이 부족함에도 선수들의 투지넘치는 경기력은 다음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오늘 경기를 끝으로 수원팀에 남을 선수와 떠날 선수가 교차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수원선수단 그리고 앞으로 수원의 더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단들의 투지넘치는 플레이는 다음시즌 빅버드에 방문하는 수원팬들을 다시 경기장을 찾을 것입니다 

어쩌면 다음 시즌 빅버드에서 박건하호는 새로운 시작이 아닐까요??


블루우우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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