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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8년엔 감격의 눈물 2년후인 지금은 슬픔과 감사의 눈물

t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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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매북을 꺾었을 때는 감격의 눈물이였지만 2년후인 지금은 만감이 교차하네요 아쉬운 것도 있고 고마운것도 있고 장호익선수 크게 자책 안했으면 좋겠네요.. 장호익 선수가 오른쪽 든든하게 받쳐준 덕분에 여기까지 올라온거니 

우리가 경기장에 가고 선수들을 응원 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ㅇㅏㅆ을까 생각되서 너무 아쉽고 분하네요... 무엇보다 11대 10 으로 싸워 지지 않은 우리 팀 자랑스럽습니다! 

t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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