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태환이도 너무 침울해하지 말고
Nogiz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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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이 덕분에 여기까지 왔는데,
형들한테 너무 미안해하지 말고, 불운했을 뿐이니까.
다들 너무 잘했고, 박건하 감독님께도 감사드립니다.
Nogiz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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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이 덕분에 여기까지 왔는데,
형들한테 너무 미안해하지 말고, 불운했을 뿐이니까.
다들 너무 잘했고, 박건하 감독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