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코하마전 두고두고 보니 우리 5백 전원 풀백
미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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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네요 물론 양옹이 센터백으로 전환 한지 오래 되었지만 근본은 풀백이니 ㅋㅋ 정말 잇몸으로 버텼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코하마 승리가 아챔 매북 잡은 이후로 짜릿함을 주는 경기였지 않나 싶습니다 근 2~3년 만에 느낀 감정이였습니다 정말 찰리박의 내년이 기대 됩니다 더 이상 못올라가도 요즘 시기에 밤에 환호를 지르게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합니다
미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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