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외국인은 스카우터 및 에이전트를 통해서 영입을 하면서 통하는 거지

구단이 잘한다 라고 평가 내리긴 그렇조

자기들 대책이 없다고 나 감독 하기 싫어요 하며 떠난 감독 너 사표 수리 안한다고 돌아오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복귀한 거

중국에서 그렇게 실패만 한 감독을 싱가폴 출국직전에 바지가랑이 붙들고 선임한 것

연수 참가 합격을 해도 시기적으로 감독 대행 기간 막판에나 발표나는 거라 외줄타기급이었던 지난 여름

이거 불과 3년밖에 안된 촌극임

요즘 팀이 잘나가니까 호의적으로 보이는 것인지 몰라도

프런트가 잘하고 있다?

N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