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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0시즌 킹런트라고 불려도 되는 부분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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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516408

최우선 과제'이자 'FA 협상 1순위'로 여겨진 국가대표 출신 멀티 플레이어 김민우(30)를 잡았다. 재계약 사인을 완료했다. 계약기간은 4년 이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로 풀린 김민우는 애초 전 소속팀 사간 도스(일본) 입단이 유력해 보였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화성 클럽하우스를 떠났다는 말이 돌았다. 사간 도스가 몇 억원 높은 연봉을 불렀다. 하지만 수원 구단은 김민우 제대 시점부터 3개월 넘게 공들인 끝에 김민우의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제2의 염기훈이 되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이 대목이 선수의 마음을 흔들었다는 후문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108400

수원이 오는 27일 상주에서 전역하는 미드필더 한석종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로 3년 3개월이다. 한석종은 K리그 통산 175경기에서 10골 7도움을 기록 중이며 수비력뿐 아니라 강한 돌파와 정확한 롱패스가 장점이다.



최고 핵심 선수들이 아직 3년 남음. 물론 계약기간일뿐 거액의 제의가 오면 서로 서로 좋은 방향으로 헤어질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계속 가지 않을까?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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