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번 껀 시장보다 호르곤의 입김이 더 큰 게 아닐까?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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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단장이 되면서 꾸준히
"나 수원 월컵 쓰고 싶어요 제발!"
라고 대놓고 인터뷰가 나왔었고
이제 리그1으로 올라왔으니까 시청팀 입장에서 명분이 생겼고
시쪽에서도 크게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았을 거고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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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단장이 되면서 꾸준히
"나 수원 월컵 쓰고 싶어요 제발!"
라고 대놓고 인터뷰가 나왔었고
이제 리그1으로 올라왔으니까 시청팀 입장에서 명분이 생겼고
시쪽에서도 크게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았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