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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잡글

한티블루윙즈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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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온지 언 2달째.. 아는 사람도 없고.. 온라인 수업과 일을 병행하다 보니 챗바퀴 속에서 하염없이 달리는 햄스터가 된 기분이네요.. 그러다 오랜만에 수원 경기 한다고 해서 예전 마지막 직관인 빗셀고베전을 떠올리며 또 지나 했지만.. 너무나 달라진 경기력에 속을 뻥 뚫리게 해주네요!~ 비록 비기긴했지만 나의 수원에 대한 마지막 기억을 새롭게 해준 선수들 고맙습니다 ㅠㅜ 해외에서 고생하면서 수원을 위해서 뛰어주는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선수들도 남은 한 경기 최선을 다해주세요!~


한티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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