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기력은 만족이지만...
Nogiz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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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을 선수가 없다는 게 너무 컸고,
이렇게 큰 무대에 2002년생, 2001년생이 교체로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아챔을 경험의 무대로 사용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뎁쓰의 얇음을 느끼게 했다.
Nogiz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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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을 선수가 없다는 게 너무 컸고,
이렇게 큰 무대에 2002년생, 2001년생이 교체로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아챔을 경험의 무대로 사용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뎁쓰의 얇음을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