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쎄오카페 다녀옴ㅎㅎ
관켈메13
140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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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아들이 친정가서 혼자 지내는중인데 집콕하기엔 뭔가 심심해서 친구랑 간만에 쎄오카페 갔다왔다ㅎㅎ 좀 자주 간편이라 가족분들이 알아봐주시는데,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가면 기분이 좋아짐.
그리고 2층 올라가면 늘 수뽕이 가득차오른다ㅋㅋㅋ 유니폼이랑 축구공에 예전 수원선수들 싸인보면 그 당시 생각도 많이나고 뭐 그러함ㅋㅋ
안가본 형들은 가보길 추천~! 가서 수원팬 및 쎄오감독님 팬이라하면 엄청 잘해주심!
관켈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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