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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최성근은 현상황에서 아픈손가락일까 꼭 필요한 주요자원일까 ?

해리슨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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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선수일까 ? 아니면 팀이 어렵고 힘들때 가장 필요한 자리에서 열심히 뛰어준 고마운 아픈 손가락일까 ?

깊이 생각해보자면 한석종과 최성근 선수 조합으로 나오게 된다면 한석종이 지금까지 보여준 역할보다는 좀 더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나오게 될텐데 한석종 선수와 같이 뛰기에 적합할까? 좀 더 공격적인 선수를 한석종 선수와 붙혀준다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아니면 최성근선수가 우측 풀백으로 나와주면? 난 이편이 차라리 본인이나 팀에 굉장히 플러스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수비하나는 확실하니까


근데 부상복귀 이후에 김은선처럼 확 꼬꾸라지면 또 기다려야하나? 여러가지 옵션이 있다는것 정도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올 시즌 지나고 최성근에게 연봉을 올시즌보다 더줘야할까 덜줘야할까? 선수는 받아들일수있을까? 구단에서 알아서 해야할 문제겠지만 여러가지로 우리팀에 좋은 영향을 주던 선수이니 되도록이면 남았으면 좋겠는데 부상 정도에 따라 한번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함. 

해리슨 해리슨
16 Lv. 23392/2601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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