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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상암 다녀왔습니다.

승버미
1948 0 1

원래는 그냥 개꿀잼매치 제3자 입장에서 직관하기위한 예매였는데 갑작스런 비보로 추모하는 마음으로 메모지에 짧은 글과 국화꽃 한송이 올려두고 왔습니다.

내가 수원팬임을 떠나 하나의 축구팬으로서 너무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김남춘선수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직관하고왔네요.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승버미
3 Lv. 914/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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