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새삼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난다

맘 편하게 부산 인천 성남 셋다 맘에 안드는데 아무나 강등되라 하면서 보고 있는데

하마터면 이 위치에 있지도 못할 뻔한 지난 몇달 전 구단 상황과 수블미 상황이 생각나서....ㅋㅋ

대행이란 사람은 1:3으로 개발려놓고 과정이 좋아지고 있다 씨부리고(부주장이 님 4백 이해 안됐다 라고 디스하고) 

성적은 성적대로 꼴지 다음

수블미에선 다들 주뎅이 주뎅이 하는데

락싸와 수블미 등에서 간혹 튀어나오는 사람들

"그래도 우리 감독님 명장이라 하니까 기다려보자고요"

라는 뉘앙스가 팍팍 담긴 깃발부대들의 여론 플레이

그 명장 명장 하던 분들 

왜 지금은 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