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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타가트 인터뷰기사

염키갓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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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트는 호주 매체 ‘더월드게임’을 통해 근황을 전하면서 “박건하 감독은 정말 좋은 사람이고 좋은 지도자다. 그리고 최근의 결과를 통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우리는 매주 더 나아지는 중이다. 그는 영리한 사람이며 어느 정도 권위를 갖고 있다. 팀에는 좋은 일”이라고 새 감독과 보내는 최근의 분위기를 이야기했다.

이번 시즌 선발과 교체를 반복하며 경기력에 기복을 보인 타가트는 “첫 경기부터 꽤 자주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가 나오고 있다. 리듬을 찾기가 힘들다. 나는 꾸준하게 뛰어야만 더 잘하는 선수인데 올해는 그러지 못했다”라며 지난해보다 적게 득점하는 원인을 설명했다.

K리그 진출 후 세 명의 감독을 경험 중인 그는 세 명의 감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임생 감독은 좋은 친구였고 이번 시즌 이르게 팀을 떠났다. 그 다음 감독(주승진 대행)에 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다. 박건하 감독은 팀을 바꿔놓고 있으며 계속해서 나아질 거라 기대한다.”

 

정말 다행이네요...

염키갓키
3 Lv. 1302/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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