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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꿈에 수원 나왔다.

김두현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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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종전에서 PK 얻어서 우리 모두 자연스럽게 볼을 품으로 가져간 염기훈이 찰거라고 생각했으나, 최종전까지 골이 없는 한석희를 위해 PK를 양보하는 염기훈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림.

 

이에 더해 한석희는 깔끔하게 PK 성공 이후 눈물 흘리며 찰리박에게 다가가 어제 김태환처럼 와락 안김.

 

모두 행복한 한주 되세용

김두현두현
10 Lv. 9394/10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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