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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타가트 "이임생 감독은 좋은 친구였다, 다음에 온 사람은 뭐 할말 없다"

앙리말고헨리
1517 7

https://theworldgame.sbs.com.au/taggart-puts-transfer-talk-aside-to-spearhead-suwon-survival-bid

 

 

“Lee (Lim-saeng) was a good friend of mine and he left quite early (in the season) and the next guy who came in (Joo Seung-jin), well I really don’t have much to say about him I guess.

 

저 기사 내용에서 우리랑 계약이 내년까지이고 이적시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나의 현 소속은 수원이다

 

라고 계약기간이 언급되었네요

앙리말고헨리
13 Lv. 15382/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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