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우 인생에 최고의 선택이 수원과 재계약인듯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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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가 작년도 기준 20억 1000만엔(약 220억원) 적자를 기록한 사간 토스 측에 '시정 통지' 를 내렸다고 보도됐다. 이번에 사전 통지를 받은 것은 사간 토스가 유일하다.
시정 통지란 J리그 클럽 라이센스 교부 심의기관(FIB) 에서 클럽 경영 상 시정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는 클럽에 대해 시정 조치를 통지하는 것으로 클럽 스스로 경영을 개선하여 채무 초과 및 3기 이상 연속 적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강한 지도책이다.
팀이 망해가고 있네...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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