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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년도 수원 감독들의 운명을 가른 경기들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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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임생 

    포항전. 후반 막판 김민우의 골이 심판의 명백한 오심으로 취소되어 무승부한경기. 이임생은 심판들의 오심으로 흐름이 자주 끊긴  좀 불운한 면도 있는것 같음

 

2. 주승진

     대구전.  전반에 대구가 한명 퇴장해 승리해야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날리고 경기 끝나기전 골을 먹고 패배한 경기.  이경기부터 팀 전체적인 분워기가 떨어짐

 

3. 박건하 

    강원전.  전반전에 많은 득점 찬스를 놓지고 후반에 선제골 먹었을때

박건하도 안되는구나 하고 긴탄식과 한숨을 쉬었으나 교체로 들어오자마자 고승범이 동점골 넣고 한석종이 역전골로 승리한 경기. 이흐름으로 어제 북패를 격파하고 승리함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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