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수원 구단 역사상 명장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박건하종신
558 3

전성기때 김호,차범근 감독님도 전술적으로 뛰어나다기보단 선수빨로 조지는 느낌이였는데

아직 몇경기 안됐지만 찰리박은 뭔가 명장냄새가 솔솔남

이제 우리도 감독빨로 팀 한번 일으킬때 됐다

믿습니다 찰리박!

박건하종신
2 Lv. 366/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