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구단 역사상 명장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박건하종신
559 3
전성기때 김호,차범근 감독님도 전술적으로 뛰어나다기보단 선수빨로 조지는 느낌이였는데
아직 몇경기 안됐지만 찰리박은 뭔가 명장냄새가 솔솔남
이제 우리도 감독빨로 팀 한번 일으킬때 됐다
믿습니다 찰리박!
박건하종신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전성기때 김호,차범근 감독님도 전술적으로 뛰어나다기보단 선수빨로 조지는 느낌이였는데
아직 몇경기 안됐지만 찰리박은 뭔가 명장냄새가 솔솔남
이제 우리도 감독빨로 팀 한번 일으킬때 됐다
믿습니다 찰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