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기 질 때마다 선수 한명 싸잡아 욕했는데 오늘은 모두 칭찬 한번씩 하고 가자
포르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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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석종
진짜 수원 와줘서 너무 고맙다 오늘 숨은 MVP.
고승범
이렇게 발전할 줄 누가 알았나,,, 보물
김민우
수원 차기 레전드. 항상 열심히 뛰어줌
한석희
근래에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 욕 먹기까지에 있어 과정은 모두 너라서 만들 수 있는거였다
양상민
염갓에 가려진 레전드. 염갓은 순한맛이라면 양쌍은 매운맛 항상 뒤에서 묵묵히 궃은 일, 힘든 일 다 맡아하는데 아무 소리 없이 항상 평타 이상 수원의 정신 그 자체임
포르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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