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일 북패 임시 감독은 코치 셋 중 하나라고 하는듯
No.26Kihun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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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박혁순, 이정열, 김진규 코치 중 한 명이 지휘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 유소년 지도자 출신인 박 코치는 지난해, 김 코치는 올해 1군에 합류했다.
오늘 나온 기사 일부인데 박건하 감독님이 한번만 잡아주신다면 북패새끼들이랑 승점차 1점인가 밖에 안 나는데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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