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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로나가 살려주는 수원 프런트들의 목숨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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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많은 분들의 고통과 아픔에 조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이 코로나로 웃고 있는 수원 프런트들은 양심도 없나? 

지금 많은 이들이 실직당하고 거리에 나앉게 생겼는데 직장에 붙어있는것 자체가 축복 아닌가????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빅버드는 분노의 함성으로 가득찼을것이다. 

어쩌면 속으로 다들 코로나때문에 다행이라는 사이코패스같은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기 자리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만 가진 저질 프런트들은 타인의 고통과 슬픔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소시오 패스들이다.  

어이, 갈비뜯고 쇠주마시며 서포터즈에게 한풀이 이야기 상담할 시간에 당장 모기업가서 드러누워서 시위를 하더라도 돈을 끌고오라고 ㅂㅅㅅㄲ들아 

니들이 역할이 그거잖어 돈갖고 오는거ㅂㅅ들아 

필리포프
18 Lv. 30328/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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