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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작년 fa컵 끝나고 염기훈 예언 적중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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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589819


염기훈은 주장으로서 내년시즌 걱정도 빼놓지 않았다. 수원은 올시즌 전력과 스쿼드로는 K리그를 대표해 ACL에서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보여줄 수 없을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로 인해 전력보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는 “주장으로서 계속 요청을 할 생각이다. 대표팀과 미팅을 가질 시간이 있으면 선수 보강 요청을 드릴거다. ACL 티켓을 땄지만 이 멤버로 힘들거라고 다들 생각하실거다. 많은 선수가 아니라도 필요한 자리에 새 선수가 영입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상위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이기는 경기보다 지거나 비기는 경기가 더 많았다. 이 상태로 간다면 내년시즌 3개 대회 병행이 힘들다. 올시즌보다 더 좋지 않은 성적이 날 것이다”라면서 전력보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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