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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제서야 진짜 감독이 온 느낌....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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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가 단지 레전드여서가 아니라

이임생 선임때 선임한 뒤에도 뭐 연구한다고 전혀 노출도 없었고

재임기간에도 진짜 솔직히 있는듯 없는듯한 무색무취의 감독이었음..

카리스마가 있다던가 아니면 확실한 플랜이 있다던가 이런거 없이

초반 2경기 뭐가 무서워서 뒤로가 이후엔 세오시절 스리백으로 귀환하고

좀 심하게 바지감독?의 느낌까지 들었음....


선임되고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인터뷰나 목표제시나 보면

2달이 아닌 2년만에 감독이 온거 같은 느낌임.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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