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회사 동료에게 위로받고 수블미 옴
Nekko
1824 1
1
축구는 손흥민 정도나 아는 양반이고 스포츠는 골프외엔 모르는 같이 늙는 40대인 동료에게 최근에 수원기사 보고 나 생각나서 클릭했다고 하네 ...수원팀이 강등권인건 새롭다고 삼성이 하면 먼가 다른데 기이하다고 함... 아 슬픈 하루의 마무리다.....
그런 이유로 슈매 이겨서 기사 함 헤드라인 장식하자
"수원 00년 만에 패륜을 조져!!"
맨 우측이 벌써 나보다 발이크다 희망좀 주라 수원!
Nekko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