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건하는 진짜 다 내려놓고 온거같아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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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회 수강 명단에 들면 60일이 지나도 팀을 이끌 수 있었다. 수원 구단도 주 감독대행에게 연말까지 지휘봉을 맡길 계획이었다.
하지만 8일 축구협회에 따르면 주 감독대행은 심사에서 탈락했고, 결국 수원은 새 감독을 선임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1869078
단순히 강등위험이 있는 11위팀에 와서가 아니라, 대놓고 개런트가 넌 2순위야를 외친꼴인데도 달려와줬네
선임날짜도 P급 합격자 발표날이고
주승진 탈락 가능성 예상도 못하고 이임생 진작부터 짜르고 주승진 대행 시킨 인간은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한다고봄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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