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레전드의 선임.. 팬들의 기대치와 마지노선은?
광란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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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선임으로 구단은 또 새로운 욕받이를 앉혔고
어쩔수 없이 1차적으로 감독에 대해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
올시즌 목표는 강등 탈출이 목표라고 생각하지만
강등을 실제 당하더라도 감독 탓을 하지 않고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팬들이 가지고 있는 기대치와 인내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어느정도인지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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