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과연 또 하나의 레전드 찰리박은 세오의 길을 걸을 것인가..
Gargant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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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우상을 빅버드에서 다시 본다는게 참 설레고 반가운데
한편으론 세오처럼 선수 때의 영광도 흐려진채
날선 비판만 남은 이별이 올 것 같아서 두렵다ㅠㅠ
레전드를 또 잃기는 싫은데..
그놈의 리얼블루 좀 안하면 안되냐?
Gargant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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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우상을 빅버드에서 다시 본다는게 참 설레고 반가운데
한편으론 세오처럼 선수 때의 영광도 흐려진채
날선 비판만 남은 이별이 올 것 같아서 두렵다ㅠㅠ
레전드를 또 잃기는 싫은데..
그놈의 리얼블루 좀 안하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