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2위팀보다 못한 수원의 현상황

1. 임중용 P급시기 애매하다는거 인지하고 바로 1부경험있는 조성환 선임

개런트는 주승진으로 끝까지 밀고가려고 존버하다 성적도 망하고 감독도 겨우 데려오게 생김

2. 무고사 올해 초반 폼 ㅈㄴ 별로였음 그래도 무고사 계속 믿은 감독, 감독대행,감독 = 조직력 끌어올리고 기회 주니까 해트트릭 박고 살아남

타가트 시즌초반에 아무리 욕먹어도 계속 기용하니까 슬슬 슈매 멀티골 넣고 포항전 골 등등 살아나려 할때쯤 대행이 갑자기 타가트 멘탈 무너뜨리고 뜬금 원톱으로 써서 타가트 비롯 공격진 폼 전부 망가짐

다른건 몰라도 주승진은 이부분에서 올해 강등당하면 진짜 뒤지게 책임있다고 봄

3. 새감독이 코치는 자기가 데려오겠다고 해서 임중용 전력강화부로 빼고 감독 힘 실어주기한 인천
루머에 따르면 박건하가 자기가 코치 데려온다는데 그것도 안해줘서 아직도 감독 확정 기사나 오피셜 안뜨는중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