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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세오가 최선의 해결책 같은데..

No.22 N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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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새로운 감독이 와서 팀을 예전의 레벨로 이끌어주길 원하지만 강등이 현실로 다가오고있는 상황에서 모험보단 가장 안정적인 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외국인감독은 영입하지도 않겠지만 2주격리때문에 어차피 배제해야하고, 박건하와 같이 루머도는 감독도 검증이 안된상태인데 또 선수파악한다고 한두경기 날리게되면..생각만해도 끔찍하네..

누구나 바랄만한 감독은 직장이 있거나, 그들에게 현재 수원은 매력적인 클럽이 아니라고 보는게 현실인거같고..


무직인 감독들 중에서 수원팀과 선수를 가장 잘아는 세오와 단기계약이라도 해서 잔류는 반드시 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듦.  물론 세오가 허락해줘야 가능한입장이지만..

No.22 N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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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경훈 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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