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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뭔가 많이 겹쳐 보이는 바르셀로나 회장과 수원 단장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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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메시가 골닷컴 스페인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지난 몇년간 행복하지 않았고 해서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클럽과 법적 분쟁을 일으키며 나가고 싶지 않ㅇ서 잔류한다 로 


잔여 시즌 잔류 선언(현재 1년 남음)


그리고 공개적으로 바르샤 회장을 비난하면서 지난 시즌동안 이적을 잉기했는데 금마는 내 앞에서 나중에 니가 와서 말해줘 등을 남발해놓고


언론플레이로 엄석대 점마가 나쁜 놈이에요 하며 자기를 빌런 취급했다고 하며 당장 회장 및 프런트의 개선이 없는 한 메시의 이적은 1년만 늦춰진 것이라 할 수 있음



뭐 팀으로서 이젠 시도민구단보다 안 쓰려 하는 우리랑 비교하긴 그렇지만


바르샤 회장과 우리 단장은 공통점이 있지


바르셀로나 회장


농구선수 출신이자 바르셀로나 농구단에서 넘어온 회장


우리 단장


모기업 썬더스 농구단을 망치고 넘어온 단장


소오름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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