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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상황 돌아가는 판국을 보니 프런트가 더 심각하구만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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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P급 탈락인지 아닌지는 오피셜 없어서 모르겠는데

만약에 탈락이라면 

과연 합격할지도 못할지도 모르는 미지수의 가능성에 기대어 조직이 의사결정을 했다는거네? 

회사일을 도박하듯이 모험하는 회사원이 있다??

심각한 일인데? 

수원 삼성 사라리망들은 미쳤읍니까??

그리고 

감독직 지원 공고를 날렸는지 안날렸는지 모르겠지만 

공고를 올리고도 주승진 감독이 될수 있을지 도박하다 지원자들 마음 상하게 하는 일처리도 과연 정상적인 일인지 되짚어볼 일이다. 

날고기는 감독들이 주승진과 비교당하며 평가절하당했다는거 아녀? 뭔 기준으로? 

나같아도 기분 더럽겠다. 솔직히 P급 있는 감독들이 기분 상할정도는 맞는것 같네. 


필리포프
18 Lv. 30328/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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