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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 쎄오는 정신적 스승인 크라머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네...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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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은 “조급하지 말고, 감독이면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라고 말씀하셨다”고 크라머의 조언 중 가장 기억에 남은 말을 꼽았다.

 

이어 “예전에는 몰랐는데 급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 같다.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을 압박하지 말라는 말씀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의미를 되새기는 것 같다”며 크라머의 조언이 지도자 생활을 하는데 있어 밑거름이 되어준다고 했다.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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