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심각한 주승진 체제
리그 | 이임생 | 주승진 |
vs 성남 | 승 (2-0) | 패 (0-1) |
vs 광주 | 패 (0-1) | 승 (1-0) |
vs 대구 | 패 (1-3) | 패 (0-1) |
vs 울산 | 패 (2-3) | 무 (0-0) |
vs 전북 | 패 (0-1) | 패 (1-3) |
vs 인천 | 승 (1-0) | 패 (0-1) |
vs 부산 | 무 (0-0) | |
vs 상주 | 패 (0-1) | |
vs 서울 | 무 (3-3) | |
vs 포항 | 무 (1-1) | |
vs 강원 | 무 (2-2) | |
11경기 | 2승 4무 5패 승점 10점 12득점 15실점 |
1. 같은 상대와의 전적
이임생 2승 4패 6점, 6득점 8실점
주승진 1승 1무 4패 4점, 2득점 6실점
2. 무실점, 무득점
이임생 11경기 중 무실점 경기 3경기, 무득점 경기 4경기
주승진 6경기 중 무실점 경기 2경기, 무득점 경기 4경기
-변화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으나 결과는 계속 실망스럽다. 지난 1개월 간 어떤 변화가 있었나? 어떤 희망을 볼 수 있나?
“구조적인 문제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수원이 스리백을 2년간 써왔다. 그 이유는 70분 이후에 밸런스가 무너지는 모습을 계속 보여왔기 때문이다. 고민을 많이 해왔고 이임생 감독님이 계실 때도 꾸준히 얘기를 나눴다. 후반기 시작할 때 발전적으로 희망적인 부분을 어떻게 찾을까 고민하다가 선수, 코칭스태프와 얘기해 과감히 포백으로 바꿨다. 이후 밸런스적으로 좀 나아진 것 같다. 상대에게 부담을 주면서 경기도 주도하고자 이런 변화를 택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85626
현실 파악 좀 해
이임생 시절보다 공격이 더 안되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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