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몇주전에 서호정 기자가 얘기하는거보면 서정원 얘기가 있긴 있었던거같음 (과거 이야기)
7월 21일
https://www.fmnation.net/60379411
서호정 기자가 7월 21일에 펨네에 올린 내용
7월 27일
1시간 31분 55초
(인천 감독 얘기중)
서호정 : 일단 인천이 리스트업을 이미 한차례 진행을 했어요.
최종 2명을 올렸는데, 그 중에서 구단주를 통해가지고 오케이 이 감독 해서 내려온 감독이 한명 있었어요.
그 보낸 감독의 답은 지금 다른 구단에서도 연락이 있으니까 인천은 좀...
다른 구단이 국내구단인지 해외구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게 뭐 지금 국내라면은 수원이나 대구 같이 지금 정식 감독이 없는 구단일 수도 있을거고 근데 대구는 제가 알기론 쭉 가는걸로 봐서 그 감독님의 생각은 수원이라고 아마 보는거 같은데 인천과 수원이 지금 그 한 타깃을 같이 보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
서형욱 : 해외 경험이 있는 감독이신가요?
서호정 : 지도자 생활은 해외에서도 선수, 지도자로서 해외에서 생활한적은 있지만 감독은...
윤정환 감독 아닙니다.
1시간 35분 43초
(수원 감독 얘기중)
서호정 : 제가 인천 감독 얘기 했으니까 수원 감독 썰 좀
한준 : 수원 감독 제가 알고 있는 썰은 뭐 다양한 썰이 있어요. 말씀드리면 팩트체크는 안됐습니다. 못봤으니까 현장을, 그 얘기에 대해 많은분들이 알고있는 레전드 출신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고
서호정 : (작게) 에스? 타임? 타임?
한준 : 어쨌든 그 분은 지금 한국에 있는걸로 확인이 됐고
서호정 : 그분 제주도 왔다갔다 하시죠.
8월 6일
일단 서호정이 7월 21일, 27일에 실명 안까고 얘기했던 인천을 거절했던 감독은 8월 6일자 볼만찬기자들을 보면 서정원인거 같고 타임이라든지 제주도 왔다 갔다 얘기하는거보면 서호정은 수원이 서정원이랑 협상했던걸로 당시에는 알았던거 같음
지금은 뭐 아니지 않을까 싶음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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