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6살 딸내미의 한마디 추가
카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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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6살때 수원 이긴 적 있어?? 근데 5살 때는 이긴 적 있어?
수원은 한번도 못이긴거 같애"
에휴 딸내미야 아빠가 미안하다
너 태어날 때 이 짓을 접었어야했어
카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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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6살때 수원 이긴 적 있어?? 근데 5살 때는 이긴 적 있어?
수원은 한번도 못이긴거 같애"
에휴 딸내미야 아빠가 미안하다
너 태어날 때 이 짓을 접었어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