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의 4-2-2-2를 보고싶다.
가브리엘포페스쿠
492 5
1
현실은 강등권이지만 판타지를 꿈꿔본다.
수원의 앞선 4명이 무한 스위칭하며 매북패를 뚜들겨패는...
사실 박상혁 자리에 창훈이만 있다면 더욱 현실적일것 같고
공격과 수비의 역할분담 확실한 클래식한 전술이라
새부전술 따윈 줫도없는 우리 팀과 제법 잘 어울릴것 같다.
그리고 오늘 인천 밟아버리자 제발!
가브리엘포페..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