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대행이 경질된 사례가 있다? 없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2574499

이상윤 성남 감독대행이 성적 부진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성남FC는 26일 이 감독대행의 해임을 결정했다. 표면적인 원인은 부진한 성적 탓이다. 성남은 4승7무11패(승점 19)로 K-리그 클래식 12개 팀 중 10위를 기록 중이다. 성남은 전반기 중위권을 유지했지만, 후반기 1승(4무5패)밖에 챙기지 못하면서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있다 

물론 당시 성남의 행보가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보지만 P급 없는 코치 무리하게 감독 시키려는 수원도 비정상​​

코로나 때문에 리그 22경기까지만 할지도 모르는 상황일거 같은데 내일 패배했을시 5경기 남기고 3점차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고봄

내일 지면 구단은 이임생에게 했던 평가 그대로 주승진도 평가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