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 기사 보고 나서 김현회 A/S 까지 보고난뒤
박상혁꽃길만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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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봤을땐 그 기사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수없었지만
워딩도 그랬고, 글 문맥흐름도 이상했음
근데 김현회 영상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어찌되었든 타가트는 너무 예민하게 굴었고
주댕이올라는 좀 오버한감이 없지않아 있음
근데 그 기자는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런걸 쓰는거야?
흔들기밖에 더 있냐?
내부자들에서 백윤식 대사중에
“어떠어떠하다고 보기 힘들다, 볼 수 있다, 매우 보여진다….
같은 말이어도 누구에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하지
어떠한 사실을 쓰는데도 펜으로 충분히 그 의미를 비틀수있거든?
예전부터 팩트로 기사를 쓰지만 어떠한 의도성이 보이는 기사들이 몇번 있었는데
내가 느끼기에 유독 이번에는 더더욱 그렇네
박상혁꽃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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